달팽이관, 전정, 반고리관을 지칭하는 속귀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메니에르병은
단순한 어지러움뿐만 아니라 청력 감소, 귀울림, 귀 먹먹함 증상들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으로
19세기 중반 프랑스의 이비인후과 의사 메니에르가 최초로 학회에 발표하여 알려진 질환입니다.
메니에르병의 어지럼증은 발작성으로 나타나며 시기를 예측하기도 어렵고
특별한 조짐 없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그 정도와 지속 시간이 매우 다양하여
반드시 경험이 많은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단하에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.